반응형
수지구청에 아트박스가 있다.
엄마가 충전기가 계속 안된다고 하셔서 아트박스에서 충전기를 사기로 하고 수지구청 아트박스로 향했다.
수지구청 아트박스 입구
아트박스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당
여러 전자제품과 관련된 물건이 있는 코너
이 곳에서 충전기를 구입했다.
다이어리와 앨범 스티커 등이 있는 코너다.
아트박스에는 진짜 여러 종류의 스티커들이 있는 것 같다.
사무용품이 있는 코너도 있다.
필기구가 있는 코너다. 진짜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필기구를 사러올 때 많이 올 것 같다.
아트박스에서 사 온 충전기
바나다 충전기이다.
엄마 핸드폰의 충전기는 5핀인데 5핀짜리 충전기가 다양하지 않아서 이걸로 사왔다.
다른 사람들도 충전할 수 있으니까
열어보면 이렇게 충전기가 들어있다.
이렇게 c타입, 8핀, 5핀 3가지 종류의 충전기가 묶여있다.
충전기를 사용해 봤는데 한번에 3가지의 핸드폰을 충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엄마 핸드폰과 내 폰을 동시에 충전해 봤는데 내 핸드폰에서 느리게 충전된다고 알림이 떴다.
계속 기다리면 괜찮아질려나? 아무튼 내가 사용해 본 결과 그랬다.
하나의 핸드폰을 충전하기에는 괜찮은 듯
엄마도 만족하신다고 한다.
아무튼 우리동네의 아트박스 많이 갈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