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IPTV 신청시 지원금 47만원 챙기자

그동안 몰라서 지원 받지 못했던 47만원 지원금 잘 알고 챙기자
TV 를 신청해서 보시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받을수 있는 지원금이다

특히 이사 할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이지원금에 대해서 꼭 알아 두자
인터넷이나 IPTV를 신청할 때 KT, LG, SK 같은 대기업 통신사에 가입 하곤 한다

처음에 가입할 때 요금이 얼마인지 약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안내를 해주지만 약정이 끝난 후에는 고지를 해주지 않아 대기업의 네임밸류만 믿고 3년 약정이 끝난 후에도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약정이 끝났을 때 고객이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통신사에서는 지윈금을 한 푼도 챙겨줄 필요가 없다
그러나 고객이 재약정이나 변경등 전화 한 통 화만 해도 지원금을 챙겨 주어야 한다

그럼 이 지원금은 왜 주는 걸까?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정한 경품고시제 때문이다 휴대폰 구매 시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듯이 인터넷이나 IPTV이동시 최대 47만 원까지 지급하라는 제도이다
이를 알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3년마다 IPTV나 인터넷을 변경하며 47만 원을 챙기고 있다
가입하는 휴대폰 판매점에선 월세나 인건비 문제로 이 최대 금액을 맞춰주지 못하고 있다

통신사 본사는 지원금을 적게 줘도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므로 47만원을 완전히 다 챙겨 주는건 아니다

온라인 대리점을 통해 가입할 때만 이 47만 원을 다 챙겨 받을 수 있다

어차피 설치 및 A/S등 모든 서비스는  본사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온라인 대리점에 가입해도 상관 없다
그러므로 지원금을 많이 주는 온라인 대리점을 찾아 가입하시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다

온라인 대리점도 많으니 정직하고 믿음이 가는 대리점을 찾아 가입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