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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청계산 옥녀봉 지하철

by 늘긍정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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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이 지하철로 갈수 있어 오늘은 청계산으로
가보기로 한다

집에서 8시30분쯤 출발

청계산 입구 도착
등사로 입구로 출발

좀가다 보니 원터골 굴다리가 나온다
예전에 딸과 남편과 함께 온 기억이 난다

난 옥녀봉으로 목표를 잡고 출발

등산로옆 계곡이 있어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원터골 쉼터에서 잠시 쉬어 가기

이정표가 잘되어 있다

오늘도 어싱 땅과의 접지
매발로 산을걸으면 기분이 좋아 지고 등산으로 힘이 드는게 아니라 기운이 난다

드디어 옥녀봉 도착
한시간쯤 걸린거 같다 쉽게 올라왔다

고양이가 있다

다시 하산

내려오다 계곡에 발 담그기  시원하다

내앞에 떨어진 밤 두알 가을이구나~~^^

오늘도 산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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