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 식감 라면🍜

마트에서 풀무원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 식감 라면이 1980원에 팔고 있어서 사와봤다. 

한 봉지에 4개가 들어있다. 

종류는 매운 맛과 순한 맛이 있었는데 우리는 매운 맛을 선택했다. 

요건 순한 맛 순한 맛은 한번도 안 먹어봤다. 

라면에 여러가지 채소와 예전에 엄마가 얼려놨던 전복도 넣고 평소보다 호화로운 버젼의 라면을 먹었다. 

생면 식감이라 다른 라면과는 다른 식감이였다. 

매운 맛이라고 했는데 엄청 맵지는 않았다. 

엄마께서는 그냥 라면보다 이 라면이 더 좋다고 하셨다. 

나는 그냥 아무거나 잘 먹어서 이것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라면도 좋다. 

오빠는 그냥 비슷하다고 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