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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진들을 보다 내머리속에서 점점 그때의 느낌이 사라지는거 같아서 올려 보기로 했다
남편과 내장산을 가기로 하고 저심과 간식을 찍었다 이것들을 싸면서 설렜던 기분이났었다
설렘은 정말 좋은 감정이다 날 설레게 하는것이
무엇인지 지금 부터 찾아가야지~




내장산 입구 단풍의 막바지라 단풍이 졌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단풍의 내장산은 아직 날 실망시기지 않았다
내장산 들어 가기저 입구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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