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문시장 근처 스터이현호텔

2024.3.26

딸과 2박3일 제주도 여행중 1일차  묵은 호텔
스테이현

딸과 제주도를 여행하기로하고 세세한 계획없이
1일차 동문시장을 가기로하고 예약한 호텔이다
예술적인 감각이 물씬풍겨 두여자의 감성을 충분히
채워줄듯해 선택했다
동문시장에서도 5분정도 거리로 가까웠다
제주공항에서 버스로 20분~
입구부터 색감이 다르다 1일차 제주는 흐리고 추워
바로 호텔로

엘리베이터 에서 내리면 이런 원색의 화려함이 우릴 반긴다

복도에도 무심히 나무에 그려진 원색의 그림들

다음날 아침 딸은 자고 있고 방을 대충 찍어 본다
실내에 난방조절기가 있어 온도를 올려 따뜻하게 잘 잤다
침대위 나무에 그려진 그림과 같은 그림이 방에 원 세점정도 있었다 찍지 못했으나
나도 나중에 한번 그려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창문으로 멋진 뷰를 볼수 없었지만 깨끗했고 하룻밤
묵기 평일 5만원대 가성비 호텔로 좋았다

프론트도 그림~

정수기와 전자랜지 씽크대가 있는곳
여기도 인테리어가 남다르다

호텔 입구

무인 체크기도 있는듯

하루 잘 자고 우린 다음일정을 위해 아침일찍 제주도의 푸른바다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