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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울진 동네여관 223

by 늘긍정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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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해파랑길 고성을 완주하고 다음 목적지 울진 해파랑길을 걷기위해 묵은 숙소다

이름이 동네여관 223 

지어진지 얼마안된 숙소 인듯 하고 후기가 좋아 여기로 예약하고 고성에서 달려 왔다

울진 처음온 도시인데 밤이지만 작은도시는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든다 

밤 7시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주차장에 차들이 많다 

프론트에 연예인들 사인도 있고 인테리어도 고급지다

정수기와 커피머신이 비치되어 있고

객실요금은 오늘은 토요일이라 75000원이라 한다

실내가 소파와 테이블도있고 생각보다 넓다 그리고 아늑하고 깨끗한 느낌

화장실도 새것 새것 느낌

 

다음날 아침 6시에 체크아웃하고 나와 보니 옆 주차장에도 차들이 하나 가득이다

아마도 울진에 오면 여기에 또 숙박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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