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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트레스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토마토와 비타민c

by 늘긍정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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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색이 빨간이유는 여름에 열과 자외선에서 자신을 보호 하기위하여 빨간색을 띠고 있다
이빨간 성분은 항산화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라이코팬이라고 한다 이물질이 사람들의 건강에 무척 좋다

현대인들은 하루 하루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병원에서 소변이나 혈액속의 활성산소의 농도를 측정하면 활성산소가 높으면 스트레스가 높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여행 술 먹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심리적으로는 효과가 있으나 신체적으로는 큰 효과가 없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생긴 활성산소는 내몸에 그대로 남는다
활성산소는 화확적으로 산성이다 산성을 중화시키려면 알카리 황산화 물질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색깔을 띠고 있는 식물들인데 특히 토마토의 라이코팬은 내몸의 활성산소를 중화 시켜준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경우 우리 몸속의 황산화 성분이 2시간이면 혈액속으로 들어가는데
토마토를 먹을경우 내 혈액속의 활성산소를 중화 시킨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았을경우 우선 토마토를 먹은후에 술을 마시든지 맛있는것을 먹든지 여행을 가든지 하는것이
스트레스로 부터 나를 지키는 가장좋은 방법이다

토마토의 라이코팬은 지용성이라 기름에만 녹는다
토마토를 생으로 먹으면 우리몸속에 들어와 거의 흡수가 되지 않는다 흡수율이 매우 낮다

원래 지중해음식에서는 라이코팬의 흡수를 위해 토마토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었다
올리브오일과 함께먹는 방법도 좋은 방법 이지만 땅콩 아몬드 호두등의 지방을 함류하고 있는 견과류와 함께 먹어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언제 어디서 스트레스에 노출될줄 모른다
이럴때 비상 방법은 항상 비타민c를 휴대하고 다니는 방법이 있다
비타민c도 아주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매일 매일 피할수 없는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내몸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내가 내스스로를 지켜야 할때다

토마토와 비타민c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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