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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를 이길수 있는 면역력 회복을 위한 장건강

by 늘긍정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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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해서는 장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면역세포의 70-80%는 장에 있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식품이다

김치 청국장 된장등 우리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발효 식품이다

 

장건강에 좋은음식은 채식인가? 육식인가?

채식육식 이분법으로 나누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에 의해서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수도 있다

약이되는 방법은?

 

육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육식은 고기를 얼마나 먹는냐 ? 언제 ?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다

붉은색고기와 가공육을 많이 먹은 경우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많이 발표 되었다

2015년 WHO 에서는 적색육과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적색육과 가공육을 먹는다고 다 암에 걸리는것은 아니다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독이 될수 있음을 WHO  발표 했다

 

고기는 우리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서 꼭 먹어야 한다우리몸에는 백조개의 세포가 있다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이 있다 과학자들이 연구한결과 자기 몸무게의 1kg당 1g의 단백질을 하루에 먹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인경우 6g  을 먹어야 하는데 6g은 달걀 한개정도의 양이다그럼 하루 권장량보다 초과 섭취한 단백질은 몸에 저장이 될까?초과로 먹은 단백질은 우리몸에 저장이 되지 않는다 초과로 먹은 단백질은 장이 소화 하여 요소 성분으로 배출  시킨다 그래서 그날 소변을 보면 거품도 많이 나고 색깔도 뿌해진다

 

고기는 하루에 한번 먹든 일주일에 한번 먹든 한달에 한번 먹든 하루치만 먹어야 한다고기는 매일 매일 조금씩 필요한량만 먹는다우리나라는 24시간 야식이 발달한 나라이다 만약 우리가 국수 떡 빵등 탄수화물을 먹었을경우 위에서 2시간 소화후 장으로 보내진다 지방이 포함된 고기는 소화 되는데  3-5시간의 시간이 걸린다잠자기 직전 고기를 먹는 우리의 야식문화는 장에게 많은 부담이 된다우리는 고기를 먹고 잠이 들지만 장은 고기를 소화 하기위해 매일 야근을 하는것이다

 

고기도 일찍먹고 소화시키고 자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기는 일찍먹거나 낮에 먹자 야식으로 고기를 먹는 우리나라의 야식문화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대장암 환자가 우리나라가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기는 구워 먹어야 하나 ? 삶아 먹어야 하나?

 

숯불고기를 구울때 숯불에서 나오는연기는 발암물질이다 고기의 탄부분은 벤조피렌으로 1군 발암물질이다정상인몸도 매일매일 암세포가 만들어진다 공기 물 음식중에 있는 발암인자를 피할 방법은 없다우리의 면역력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암세포를 매일 매일 잡아 먹는다매일 매일 면역력을 유지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그런데 이 면역력이 환경, 생활습관, 먹거리에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면역력이 낮아졌을때 암세포를 잡아내지 못해  10년 20년 누적되어 암으로 발전한다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술 고기를 찾을때 스트레스 상황에서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스트레스 받는 날은 면역력이 떨어진 날이다 그날 먹은 검게 탄 고기 한점이 그 사람에게 가장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받는날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꼭 먹어야 한다면 삶은 고기를 먹어라적색고기보다는 흰색고기를 먹어라

 

채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채식을 할때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철분 흡수가 되지 않아 빈혈증상을 일이킨다비타민B12는 주로 발효식품에서 공급된다채소류에 가장 많이 포함된것은 미네랄 철분 칼륨(K)가 많다 K는 우리몸에서 물을 밖으로 빼내는 이뇨작용을 하는데 우리몸은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소금섭취 나트륨섭취를 늘려야 한다

 

무염식과 채소식을 하면 몸에 문제가 생긴다 이런경우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면 저나트륨 혈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피속에 나트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WHO 권장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5g 티스푼으로 한 숟갈 정도이다

 

푸른잎채소는 질소비료를 준 상업용 채소보다는 자연친화적인 채소를 먹어야 한다푸르고 예쁜 상업용 채소보다는 못생긴 자연 친화적인 채소가 영양가가 더 많다

 

육식이든 채식이든 무엇이 좋다가 아니라 올바르게 하는것이 장건강에 가장 중요하다장건강이 나빠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오늘날 현대인들은 올바른 채식 올바른 육식으로 면역력을 높여  코로나등의 바이러스 질환과 암등의 여러가지 질병에  대비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1세대 면역은 약으로 병을 치료

2세대 면역은 면역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식품 섭취

3세대 면역은 특정 질환에 백신 접종

4세대 면역은 해독 면역시대

몸대청소로 몸 해독하기

 

1. 건강과 면역을 유지하는 음양탕 마시기 

    컵에 따뜻한 물을  받은뒤에 나중에 차가운물을 받아 대류현상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면된다

    물은 몸의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대사를 도와서 우리몸을 청소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한다

2. 림프 마사지

    림프계는 면역력 유지에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림프절과 림프관으로 나눌수 있는데  림프절은 임파선을       을 의미한다 림프절은 신체면역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으로 감염에 의해서 체내로 들어온 외부       물질들을 인식하고 이에 대항하여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곳이다

     림프의 순환을 잘돌게 하는것이 면역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 작은크기의 림프절은 전신에 분포       되어 있고 목근처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밀집되어 있다 다량의 림프선이 몰려있는곳에는 노폐물이 잘 

     쌓이게 되는데 이부분을 마사지해주면 노폐물과 함께 독소가 제거 되고 림프순환을 도와서 면역력 향       상 에 도움이 된다 

     매일 10분 정도 꾸준히 마사지를 해주는것이 림프해독을 통해서 면역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3. 숨 잘쉬기

    한숨쉬기로 간뿐만 아니라 폐도 해독기관이다 습관적으로 배에 힘을 조금 더주어서 복식호흡을 하면

     폐 흡수 산소량이 늘어 폐 전체에 흡수되는 산소량이 많아져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된다

     이때 중요한것은 입으로 호흡하는 구호흡이 아닌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

     코의 점막과 코털이 오염물질들을 걸러주기 때문이다 흉식호흡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지만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심신을 안정화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4. 잠 잘기

    수면은 성인 기준 약7-8시간 정도가 적당한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매일 같은시간에 자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가 자는동안에 바이러스의 감염세포들을 제거하는 백혈구라든

     지 티세포의 공격능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10시부터 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나오므로 밤11시 이전에 자는 것이 중요하다

5. 자주 웃기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면역력 또한 강화가 된다 많이 웃으면 백혈구가 증가하고 코티졸 분비가 감

    소 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의 뇌는 가짜웃음도 진짜웃음과 비슷하게 인지를 하기 때문에 억지웃음만으로도 효과를 90% 체험

     할수 있다 

     박수치며 크게 웃어보자

6.  햇빛을 째자

     우리몸의 대표적인 호르몬인 멜리토닌 호르몬과 세로토닌 호르몬의 균형은 면역 증강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근간이 된다

     햇빛을 째며 숲길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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